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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TV는 지난 6일 태권도와 레슬링, 빙상, 축구 등 종목의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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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대성산체육단 부단장은 "감독들이 훈련 계획을 세우기 전에 의료연구사, 종목연구사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선수들의 육체적 준비 정도와 체질적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데 기초하여 공정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는 훈련 지도를 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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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타고난 기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선수들의 체력, 영양조절, 심리적 관리부터 지도자들의 의사결정과 전략 수립까지 아우르는 스포츠과학을 적극 활용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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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 들어서도 2012년 11월 모든 체육단체를 지휘·통제하는 최상위 국가기구인 국가체육지도위원회를 설립했고, 2014년에는 우리의 국가대표 선수촌과 유사한 평양 청춘거리 체육촌을 리모델링해 준공하는 등 엘리트 체육에 신경 쓰고 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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