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1t 트럭이 중앙 분리대 '쾅'…5명 부상

(평창=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7일 낮 12시 28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평창 휴게소 인근에서 A(60대) 씨가 몰던 1t 트럭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등 탑승자 5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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