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 싸웠다' 상동고, '청룡기 16강에서 아쉬운 탈락'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0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 대회 및 주말리그 왕중왕전 마산용마고-상동고 경기. 마산용마고가 상동고에 10-3으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인사를 하고 있는 상동고 선수들. 목동=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