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7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부산시와 함께 '25년 부산 전국체전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 100일을 앞두고 마련됐다. '모이자 부산으로 펼치자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지역사회에 대회의 의미를 알리고 성공적인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야구장 광장에서 전국체전 홍보 행사가 열린다. 주요 종목 및 부산 관광지 소개, 체험 부스, 포토존, 퀴즈와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관람객들이 직접 체전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부에서는 경기 시작 전, 전광판을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홍보 영상이 상영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의 시구와 홍보대사 송세라의 시타, 관람객 대상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체전 마스코트 '부기'의 퍼포먼스가 경기장 안팎에서 펼쳐지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분위기를 더욱 살릴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D-100일 기념행사를 통해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대회다. 올해는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경기와 문화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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