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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와 삼성생명은 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에서 각각 우리은행과 싱가포르 국가대표팀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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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에 나선 삼성생명은 이번 대회 최약체인 싱가포르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유하은, 방지온, 이예나, 하마니시 나나미, 조수아 등 무려 5명의 선수가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폭풍 공격력으로 92대19의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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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BNK가 패할 경우 3개팀이 모두 3승1패를 기록하는데, 3개팀이 서로 물고 물린 상황이기에 승자승 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3개팀 간의 득실률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7일 현재 BNK가 득실률 1.345로 가장 앞서고 있고, 삼성생명이 0.985, 일본대학선발이 0.782인 상황이라 BNK가 두자릿수 이상의 큰 점차로 패하지 않을 경우 BNK와 삼성생명이 4강에 오를 수 있다. 삼성생명으로선 당연히 BNK의 승리를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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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