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5회초 강승호의 삼진때 유강남이 공을 미트에 담지 못하며 삼진 판정을 받았다.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는 사이 삼진 아웃을 확신한 유강남이 강승호를 다독이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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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산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 5회초 강승호의 삼진때 유강남이 공을 미트에 담지 못하며 삼진 판정을 받았다. 비디오 판독이 진행되는 사이 삼진 아웃을 확신한 유강남이 강승호를 다독이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