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성오가 영화 촬영을 위해 도전했던 극단적인 다이어트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김숙티비'에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오는 배우 임형준, 개그우먼 김숙과 함께 가평 맛집을 찾아 식사하고, 공원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성오는 과거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 당시 181cm의 키에 체중을 56kg까지 감량했던 일화를 전했다. 김숙은 그의 당시 사진을 휴대전화로 확인하며 "진짜 이랬냐"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오는 "처음엔 힘들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며 "나중에는 내가 말하는 소리가 귀에서 울려 들릴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혹시 최근에 급격히 살 뺐냐'고 묻더라. 귀 안에 있는 얇은 관인 이관까지 살이 빠져서 느슨해진 거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그는 "약도 필요 없고 잘 먹고 푹 쉬면 일주일 안에 괜찮아진다더라"며 당시 무리한 감량으로 겪은 난청 증세와 그 후유증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