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홍콩은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다. 홍콩은 일본(1대6)-대한민국(0대2)에 이어 중국에도 패하며 3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Advertisement
그는 "심판의 도움이라도 받길 바랐으나, 그러지 못했다. 오히려 경고를 받았다. 경우에 따라 테크니컬 에어리어에 벗어나서는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이게 축구다. 우리는 더 나아가고, 배워야 하고, 강하게 돌아와야 한다.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 대표팀에서 6~7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한다. 홍콩 프리미어 리그에서 2~3주 가까이 휴식을 취하는 인원이 약 13, 14명 정도 되는 우스운 상황에 있다. 이게 홍콩의 약점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임무는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것이다. 그때까지는 확실히 개선할 것이다. 더 강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제 좋은 위치에 있다. 9월에 경기를 치르고, 10월에 방글라데시와 2연전, 11월에 싱가포르와 홈 경기를 치른다. 아시안게임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은 이번 대회를 "배움에 있어서 좋은 대회에 참가했다. FIFA 랭킹 15위, 23위, 94위와 경기를 했다. 표준 수준을 배울 수 있고, 그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피트니스, 영양, 응용, 프로의식 등을 볼 수 있었다. 물론 한국, 일본, 중국 선수들은 프로다. 충분히 준비됐을 것이다. 우리에겐 좋은 학습 곡선을 그리는 과정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심판 판정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애슐리 웨스트우드 감독은 "홍콩이 출전 기회를 잡았을 때, 모든 것이 공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다른 환경에서 가장 작은 방에서 지내는 등의 경우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홍콩을 대표해서 일본, 한국, 중국을 상대하는 경우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심판에 대해선 모든 결정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들의 결정에 따르는 수밖에 없다. 알다시피 더 강해져서 결과를 얻으면 된다. 이번 대회 내내 우리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Advertisement
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