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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가 부르며 눈물 글썽이는 모리야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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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경기. 모리야스 감독이 기미가요를 부르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용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