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과 최동석이 각각 자녀들과 여름 휴가를 떠났다.
박지윤은 24일 "여름휴가 Day1. 정말 수년만의 육지 + 고속도로 운전이라 승모근을 잔뜩 올린채 출발했지만 휴게소 간식부터 합격 목걸이를 받았고 도착한 숙소는 기대이상이었다. 파워J가 P로 준비한 여행이라 준비1도 없다 냉장고만 털어왔지만 당일신청도 된다기에 급하게 고기사와서 얼떨결에 했던 바베큐도 너무 좋았던. 하늘도 꽃도 우리도 고양이도 모든것이 좋았다"라며 두 아이와 휴가를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휴가를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최동석도 같은 날 "아이들과 속초에 놀러왔어요. 아이들과 놀러오니 맘도 편하고 즐겁고 아무튼 좋네요"라고 두 자녀와 여행을 온 사실을 알려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윤은 추가로 게시물을 올리며 "아이들하고 휴가인 2박3일동안만이라도 디지털 디톡스하자 다짐했어서 인스타도 안했던 이유로 늦은 휴가일기 Day2"라고 휴가 사진을 늦게 올리게 된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오랜만의 육지(?)여행이라 발이 땅에붙은 느낌이 너무 좋았고 충주호와 예쁜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방에서 급할것도 없이 계획없이 보낸 하루가 참 귀했답니다"라고 여행 후기를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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