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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이다. 원작의 유명세로 관심을 모았지만 원작 팬들 사이에서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지난 23일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으며, 주말 동안 관객 34만명을 동원하며 흥행 순위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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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가 차지하였다.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이다. 지난 25일 공개된 '트리거'는 넷플릭스가 총 300억원을 들여 제작한 드라마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작품의 중심에는 김남길과 김영광이 연기하며 박훈, 길해연, 김원해, 우지현 등 개성 강한 배우들도 대거 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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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는 영화 '킹 오브 킹스'가 차지하였다.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뛰어난 작가 찰스 디킨스가 막내아들 월터와 함께 2000년 전 가장 위대한 이야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그린 글로벌 흥행작 K-애니메이션이다. 이병현,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등 유명 배우들이 더빙에 참여하였으며, 개봉 12일 만에 누적 관객 70만을 돌파, 기독교 영화로서는 역대급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종교적 배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아내며, 가족 관객들의 호응과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장기 흥행과 새로운 흥행 기록 달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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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