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0~31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에서 '2025 청소년 소프트웨어(SW)동행 해커톤'을 열었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생 20개 팀 86명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시각·청각장애인, 독거노인, 자폐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설루션을 개발했다. 창의재단은 수상팀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 수상팀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 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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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0~31일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호텔에서 '2025 청소년 소프트웨어(SW)동행 해커톤'을 열었다. 올해는 전국 중고등학생 20개 팀 86명이 본선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시각·청각장애인, 독거노인, 자폐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대상 설루션을 개발했다. 창의재단은 수상팀 1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최우수 수상팀은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 대표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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