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김선빈 타석때 김태형 감독이 유강남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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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KIA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김선빈 타석때 김태형 감독이 유강남을 불러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산=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