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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에 따르면 7일 김병만의 소속사 측은 입양 딸의 소송과 관련해 "8일 친양자로 입양한 딸에 대한 파양 소송 결과가 나온다"며 "이런 상황에서 무리한 내용으로 소송을 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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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텐아시아에 따르면 김병만의 입양 딸 B씨는 서울 가정법원에 김병만을 상대로 '친생자 관계 존재 확인의 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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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병만은 7살 연상 전처 A씨와 2010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부부가 됐고, 결혼 후 1~2년 만에 별거를 시작해 이혼소송을 거쳐 2020년 이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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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김병만 전처A씨는 김병만을 상습폭행 가정 폭력으로 고소했지만 김병만은 법원에서 최종 무혐의를 받았다.
B씨의 파양 관련 소송 선고는 오는 8일 예정돼 있다.
한편, 김병만은 오는 9월 20일 서울 한강 위 세빛섬 루프탑에서 연하의 비연예인 회사원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당초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계획했으나, 하객들의 이동을 고려해 서울로 장소를 변경했다.
김병만은 이미 제주도로 이주해 신접살림을 꾸린 상태다. 현지에 체험형 테마 카페 '병만랜드'를 개업했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 '떴다! 김반장'을 통해 제주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재혼 소식을 전한 후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신부를 방송에서 공개할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