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1일 오전 3시 8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 맷돌포선착장에서 "배에 묶인 밧줄을 풀던 사람이 바다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1.8t 선박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던 60대 선주 A씨가 추락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과 평택해경과 약 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A씨를 수색하고 있다.
swan@yna.co.kr
<연합뉴스>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11일 오전 3시 8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부수리 맷돌포선착장에서 "배에 묶인 밧줄을 풀던 사람이 바다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1.8t 선박에 묶여있던 밧줄을 풀던 60대 선주 A씨가 추락해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과 평택해경과 약 5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A씨를 수색하고 있다.
swa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