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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세는 "돌아가신 아버지 성함인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인생을 새로 살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받지 못했던 평생 받을 칭찬을 요즘에 많이 받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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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이 안 좋은 일이 생기려니까 그래서 그런 건지, 2019년이었나. 작지 않은 교통사고를 당해서 후유증으로 2년 가까이 고생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 다니다가 마지막 병원에서 후종인대골화증 희귀병 질환자라는 것을 알게 돼 경추에 큰 수술을 받았다. 그 병으로 현재 경증 장애인이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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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문제는 그 수술을 목 앞 쪽으로 하다 보니까, 성대에 손상이 올 수 있다. 심하면 마비가 올 수 있는 위험성이 있지만 다행히 마비까지는 오지 않았다. 사실 그 수술 이후에 성대가 100%는 아닌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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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