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남자농구 대표팀 핵심 가드 이정현(26·소노)이 무릎 부상으로 조기 귀국한다. 대표팀은 적신호가 켜졌다.
이정현은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2025 A조 예선 2차전 카타르전이 끝난 뒤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확인 결과 오른쪽 무릎 연골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이정현은 레바논 전에서 결장했다. 이정현의 소속팀 소노 측은 대한민국 농구협회에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결국 이정현은 일찍 귀국하게 됐다.
소노 입장에서는 초비상이다. 아직까지 이정현의 무릎 상태에 대한 명확한 진단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대한민국 농구협회는 이정현의 무릎 부상에 대해 공식적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이정현은 이현중 여준석 유기상 등과 함께 이번 대회 남자 농구를 이끈 주전 가드다. 메인 볼 핸들러로 이현중과 함께 원-투 펀치를 형성하고 있었다.
이정현의 이탈로 대표팀은 비상이다. 양준석이 지난 레바논전에서 이정현을 대신해 좋은 활약을 했지만, 이정현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긴 쉽지 않다.
한국은 레바논을 대파하고 12일 괌과의 8강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괌에 승리하면 8강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친다.
무릎을 다친 여준석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여준석의 경우에도 무릎 부상 정도에 대해 공식적 발표는 없었다. 여준석 역시 이번 대회 남은 일정을 소화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죽음의 A조에서 카타르와 레바논을 모두 꺾고 2승1패, 조 2위로 8강 결정전에 진출했다.
호주를 제외하면 중국,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모두 해 볼 만한 상대들이다. 그래서 이정현과 여준석의 공백은 더욱 뼈아프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30년전 길거리 인터뷰 女고생, 알고 보니 이효리" 직접 취재한 앵커가 털어놓는 비화 -
‘멋진 신세계’ 아역母, 딸 통편집에 결국 심경 고백 “9줄 대사 밤새 연습했는데…” -
예비 시모에 '상견례 취소' 당한 한윤서, '기생충 반지하' 탈출..."21년만 첫 아파트" -
'이경규 딸' 이예림, 父 충격에 마음 돌렸나.."딩크 아냐, 정신 차릴 것" -
양상국, 日 레이싱모델 소개팅女 칭찬에 광대승천.."외모 1등급" ('조선의사랑꾼') -
빽가, 코요태 탈퇴 결심 꺾은 '금융치료'…"신지 4, 나랑 종민 3" -
'삼성에 220억 소송' 두아 리파, 약혼자와 전격 결혼··배우 칼럼 터너와 비공개 웨딩 -
"싫으면 보지 마!" '나솔' 31기 옥순, 임신 루머에 분노 폭발…"9주 내내 지겹다"
- 1.'이정후 미쳤다' 커리어 하이 5안타 대폭발! 미국도 열광 "우리가 알던 후리건이다"
- 2.이럴수가.. 김혜성 너무 착한 반응 → 노골적으로 외면 당했는데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강팀 삼성 스윕 꿈 부풀었었는데...그렇게 잘 던지다 갑자기 2연패, 두산 미래 에이스에 무슨 일이?
- 4.홈런 또 홈런! '김혜성 대위기' 경쟁자들 맹활약…요시노부 10K+오타니 2안타→LAD 8-1 대승
- 5.'韓 축구 미래' 양민혁과 전혀 다른 처지...'몸값 1000억' 트트넘 유망주, 선택의 기로 "최고 주급 보장 장기 재계약, 아니면 빅클럽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