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찬규는 팀의 6대1 승리에 앞장섰다. 시즌 10승(3패)을 달성했다. 올해 22경기 133⅔이닝 평균자책점 2.69다. 2023년 14승, 2024년 10승에 이어 '꾸준함'을 증명했다. 국내선수 중 평균자책점 1위, 이닝 1위, 다승 2위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3년 연속 10승 너무 기분이 좋다. 꾸준하다는 증거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하고 싶었다. 하고 싶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고 돌아봤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2023년부터 정신적으로 성숙하면서 이렇게 꾸준하게 됐다. 앞으로 4년 5년 6년 하는 게 더 중요하다. 그래도 일단 되게 기분이 좋다"며 기뻐했다.
Advertisement
임찬규는 "작년에는 삼진 욕심이 있었다. 그러면 공을 2~3개 더 던진다. 정말 어려운 상황이 아니라면 투스트라이크에서도 타자가 치게끔 던지려고 한다. 인플레이 타구가 늘어났지만 강한 타구는 줄었고 투구수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임찬규는 산술적으로 170이닝 페이스다. 임찬규의 커리어하이는 2020년 147⅔이닝이다.
LG는 임찬규를 필두로 토종 선발 10승 트리오를 눈앞에 뒀다. 외국인투수 치리노스가 10승에 선착했다. 임찬규가 뒤를 이었다. 임찬규가 먼저 '아홉수'를 깼다. 송승기 손주영이 나란히 9승이다.
임찬규는 "어쨌든 10승이라는 것은 개인 기록이지만 팀도 이겼다는 이야기다. 물론 팀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 4명이 모두 10승을 한다면 그만큼 강한 선발진이었다고 생각을 하니까 다 같이 으?X으?X 하고 있다"며 웃었다.
인천=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