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3회말 2사 롯데 포수 유강남이 LG 문성주가 친 파울타구를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m/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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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LG의 경기, 3회말 2사 롯데 포수 유강남이 LG 문성주가 친 파울타구를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m/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