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연구소서 폐배터리 화재…피해 없어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서울 강서구의 한 연구소에서 폐배터리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께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연구소에서 연구 중이던 폐리튬전지에 불이 났다.
화재는 발생 22분 만인 오전 10시 56분께 자체 진화됐으며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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