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볼피의 가세로 양키스는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해 160경기에서 타율 0.243, 12홈런, 60타점, 90득점, 28도루, OPS 0.657로 컨택트 히팅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수비에서도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파이널리스트에 포함됐다.
Advertisement
볼피는 올해 129경기에서 타율 0.208(457타수 95안타), 18홈런, 65타점, 15도루, OPS 0.675를 기록 중인데, 8월 타율과 OPS는 각각 0.169, 0.551에 불과하다. 특히 지난 16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최근 10경기에서 28타수 1안타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이 기간 볼넷 없이 삼진을 11차례나 당했다.
Advertisement
이 때문인지 양키스타디움 홈게임 때 그가 타석에 등장하면 야유가 쏟아지곤 한다. 물론 볼피가 관중을 의식해 플레이가 위축되는 건 아니라고 분 감독은 보고 있다.
MLB.com은 지난 7월 29일 보도에서 올해 유격수 FA 시장에 대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을 최대어로 평가하면서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버 스토리,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옵트아웃을 할 경우 각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렇다면 김하성은 양키스로 갈 수 있을까. 가능성은 희박하다. 지난 7월 합류 후에도 잦은 부상으로 고전 중인 김하성이 내년 1600만달러(약 220억원)가 걸린 선수 옵션을 포기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지난 겨울 김하성이 FA 시장에 나왔을 때 양키스가 관심을 두고 있다는 보도가 여러차례 나오기는 했지만, 그저 소문일 뿐이었다. 거물급이 아니면 양키스가 러브콜을 보낼 리 만무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