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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은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동시에 비만, 당뇨,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함께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일부 환자에서는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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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듀크대 연구진은 2007년부터 2013년 사이에 간 생검을 통해 MASLD로 진단받은 환자 570명을 최대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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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추적 기간 동안 환자의 약 20%가 심부전을 겪었고, 47.9%는 공식적으로 심장 질환을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심부전의 징후를 보였다. MASLD는 무증상 상태로 수년에서 수십 년간 진행되며, 간이 점차 흉터로 손상돼 독소를 걸러내지 못하게 만들고 결국 심장 기능 약화를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 대상자 가운데 심부전을 진단받은 경우는 단 5%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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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진은 호흡 곤란, 다리·발목 부종, 불규칙한 심장 박동, 어지럼증 등 심부전의 조기 징후를 확인했으며, 혈액 검사와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도 심장 기능 저하의 단서가 포착됐다. 전체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러한 초기 경고 신호를 보였지만 정식 진단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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