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카드는 'K-패스 바로카드'와 '마카오 카드'로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 2건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대중교통 이용금액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K-패스 바로카드는 만화 같은 그림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혜택을 시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주유와 장보기 혜택을 제공하는 마카오 카드는 쇼핑백을 형상화한 그래픽 등으로 사용처와 혜택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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