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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SUV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으며 전면이 완전히 파손됐고, 차 안에 갇힌 운전자를 구하려 구조대가 절단 장비를 사용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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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는 그녀의 남자친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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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사고 차량이 남자친구 차량임을 알지 못한 채 직업적 사명감으로 구조에 참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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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현지 주민들은 해당 교차로와 우회도로 구간에서 사고가 잦다고 지적했으며, 당시 집중호우가 사고 원인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