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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안드레아 갈바니의 사과 조형물을 소개하며 "지구상에서 멸종된 사과만 담긴 작품으로, 인간의 잘못으로 사라져가는 종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의미가 있다"며 "사실 전 이미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무실 창가에 세워두고 싶어 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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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가격에 대해서는 "작은 소품도 72만 달러(약 10억 원), 꽃 작품은 100만 달러(약 13억 원)"라며 "안에 있는 소품도 76만 달러로, 장갑을 끼고 보여준다. 제목 'Pray for Love'도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PD가 붉은색과 푸른색 중 어떤 작품이 마음에 드느냐고 묻자 백지연은 "두 작품 모두 좋지만, 개인적으로 붉은색이 마음에 든다. 제목과 작가의 뜻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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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백지연은 1987년 MBC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9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1995년 첫 결혼 후 이혼, 2001년 재혼 후 2007년 다시 이혼하며 홀로 아들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아들의 결혼으로 범 현대가와 사돈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