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8회말 1사 후 패트릭이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내자 이강철 감독이 나와 격려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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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LG전. 8회말 1사 후 패트릭이 박해민을 볼넷으로 내보내자 이강철 감독이 나와 격려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