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오는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한국 유통·외식 브랜드를 홍보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을 돕는 상담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참여 기업들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전시회 '아시아 프랜차이즈 & 라이센싱 박람회'에 입점해 자사 브랜드를 홍보하고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코트라가 지난 11일 개최한 몽골 행사에서는 국내 기업 12개 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총 6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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