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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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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방 스펀지와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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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욕실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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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 세균이 그대로 옮겨가는 칫솔은 변기 근처에 놓거나 물기 있는 채로 두면 세균 번식이 급격히 늘어난다. 사용 후 물기를 털어 완전히 건조시키고, 한 달에 한 번은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핸드백과 지갑은 바닥, 의자, 대중교통 손잡이 등에 닿아 세균이 축적된다. 특히 가죽 소재는 세균이 오래 생존한지만 오염이 쉽게 눈에 띄지 않아 방심하기 쉽다. 주 1회 알코올 티슈로 외부를 닦고, 내부는 꼼꼼하게 탈탈 털어서 먼지를 제거하자. 천 소재 가방은 세탁이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건조 시 통풍을 유지하면 위생이 향상된다. 가방 안쪽에 방수 파우치를 사용하는 것도 오염 방지에 효과적이다.
5. 재사용 물병
재사용 물병은 입구와 내부에 세균이 쉽게 쌓인다. 세척이 소홀하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매일 주방세제와 병솔로 세척하고, 식초로 주 1회 소독하자. 세척 후 뚜껑을 열어 완전히 건조한 다음에 보관하면 세균 번식을 막는다. 물병 내부가 복잡한 구조라면 세척용 솔을 사용해 구석구석 관리하자.
6. 이어폰과 헤드폰
이어폰과 헤드폰은 귀지와 피부 기름으로 세균이 번식한다. 특히 공유 사용 시 감염 위험이 높다. 주 1회 알코올로 이어팁을 닦고, 헤드폰 패드는 교체하자. 사용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면 위생적이다. 이어폰 케이스 내부도 알코올 티슈로 닦아 청결을 유지하자.
7. 키보드와 마우스
키보드와 마우스는 손이 가장 많이 닿는 물건으로, 먼지, 피지,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세균이 번식한다. 특히 키보드 틈새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쉽다. 주 1회 압축 공기 스프레이로 틈새 먼지를 제거하고, 알코올 티슈로 표면을 닦자. 마우스는 손바닥과 닿는 부분을 중심으로 소독하고, 마우스 패드도 주기적으로 세탁하면 위생적이다. 키보드 커버를 사용하면 오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깨끗해 보인다고 안심할 수 없다. 오히려 익숙한 물건일수록 더 자주, 꼼꼼하게 관리해야 진짜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당신의 일상 속 위생 사각지대, 지금부터 다시 점검해보고 간단한 청소 습관으로 소중한 건강을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