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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설된 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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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오징어 게임'도 그렇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도 저뿐만 아니라 아마 작품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그러실 거다. 제작자 분들은 잘 모르겠다. 두 작품이 인기를 넘어 어떠한 현상까지 불러일으킬 줄은 생각도 못했다. 저한테 해외 프로젝트를 이야기하면 여전히 익숙지 않다. 거짓말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긴장을 많이 하고 나름의 긴 시간 동안 심사숙고를 한 뒤, 맨 마지막에 '에라, 모르겠다'는 마음으로 선택한다. '안 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하는 게 낫지. 인생 뭐 있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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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