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이 팀의 미래를 책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4일(한국시각) "루카스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미래 스타로 계속해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베리발이라는 보석을 손에 쥐었고, 앞으로 그에게 더 큰 역할을 부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베리발은 토트넘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이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주드 벨링엄과 비교될 정도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베리발은 이번 시즌 선발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고 있고, 경기마다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틴 앨런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는 베리발이 토트넘의 주장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앨런은 "베리발은 공격적이고, 태클을 잘 하고, 공간을 넓게 커버한다. 그는 골을 넣을 것이고, 도움도 기록할 거다"라며 "약 6개월 전 처음 합류했을 때보다 훨씬 성숙해졌다. 그는 토트넘의 이번 시즌 진정한 촉매제가 될 선수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앨런은 "나는 그가 언젠가 토트넘의 주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정상급 선수로 보인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베리발의 최근 활약에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은 팀 전체가 무너졌지만, 이번 시즌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베리발도 빛을 보고 있다.
매체는 "토트넘은 한때 베리발을 바르셀로나에 빼앗길 뻔했지만, 그의 영입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값진 선택이 되고 있다"라며 "토트넘은 그동안 여러 성공적인 영입 사례를 남겼지만, 베리발을 저렴한 금액에 데려온 것은 역사상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세계적인 클래스의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어 보이며, 토트넘은 향후 그로부터 엄청난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다"라며 "물론 구단은 그를 팔아야 하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겠지만, 설령 언젠가 이적을 하더라도 그를 영입한 결정은 대성공으로 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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