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조정석이 6살 딸의 엉뚱하고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24일 '청계산댕이레코즈' 채널에는 '조정석 도플갱어 모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조정석은 최근 자신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원주연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유영명 교수를 찾아갔다. 조정석은 유영명 교수를 보자마자 "친구들이 교수님이 나온 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진짜 저랑 너무 닮았더라"라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조정석은 유영명 교수가 또래이자 자녀를 둔 점에서 더욱 반가워하며 "저는 6살짜리 딸이 하나 있다. 정말 귀엽다. 딸이 요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져서 저보고 애비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애비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보이그룹 사자보이즈 멤버 이름.
이어 조정석은 "어떻게 하다가 뭐가 떨어져서 제가 '지지'라고 했는데 그게 재밌었는지 자기 보고는 '지지'라고 하더라. '창가의 토토'를 본 후에는 엄마를 '토토'라고 부른다. 이제 우리에게 엄마, 아빠라고 부르지 않는다. 저한테 '애비 잘 잤어? 난 유치원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 애비. 나 이따 다녀와서 재미있게 놀자'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폭소케했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8년 결혼했으며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거미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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