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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명절 음식은 평소와 달리 대량으로 조리하는 만큼 재료 구매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보관·조리 방법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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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관과 포장 상태, 소비기한, 보관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해 구매한 후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운반하고 조리 직전까지 차갑게 보관해야 한다. 귀성·귀경 인파가 급증하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기온과 습도 변화가 커 자칫 음식을 상온에 오래 보관하면 식중독균 등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으므로 조리된 명절 음식이나 이동 중 휴게소에서 구입한 음식은 가능한 바로 섭취하고 보관 시 반드시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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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귀성·귀경길이나 고향에서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위생상태가 우수하다고 인정된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주문·배달 음식을 먹을 때에는 남기지 않도록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배달 용기 또는 포장 등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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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여행지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한편 가열 없이 섭취하는 샐러드, 생과일 주스 등은 섭취에 주의하고 가급적 가열하여 완전히 익힌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