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위기에 봉착했다.
하원미는 29일 개인 계정에 "자고 일어났더니 더 진해짐. 잘 지워지지도 않아서 오늘 모든 일정 취소X"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얼굴과 목에 다이아몬드, 나비 모양의 문신이 진하게 남아 있는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지워지는 일회용 타투지만, 피부에 더 강하게 밀착된 듯 쉽게 지워지지 않아 하원미를 곤란하게 만들고 있는 상황.
하원미는 걱정 가득한 표정으로 "내일모레 어머님 오시는데 어쩌지... 하..."라고 난감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슬하에 삼 남매를 두고 있으며, SNS를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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