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20년 8월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된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해 같은 기간 488개의 사건을 처리했고, 올해는 52.4%가 증가한 744건의 사건에 대해 결론을 냈다.
Advertisement
올해 8월까지 접수된 872건은 지난해 전체 신고 사건 851건보다 많은 수치다.
Advertisement
올해 1월 기존 공직유관단체에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전환됐고, 예산도 2024년 대비 23% 증가한 94억4천만원이 편성됐다.
Advertisement
이에 스포츠윤리센터는 검·경찰, 군 수사 경력자 등 전문 조사관 13명을 증원해 지속 가능한 조사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사 품질도 향상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9월 한 달을 스포츠 폭력 행위 특별 신고 기간으로 정하기도 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각종 분쟁 사건의 가해자 징계뿐 아니라 피해자의 회복에도 법률 및 의료, 심리 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매년 법정의무교육인 전 체육인 대상 폭력·성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육계 인권침해 및 비리 사건에 대한 실태 조사를 통해 제도 수립 근거를 함께 마련하고 있다.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조직이 되겠다"며 "처벌에 관한 징계 요구만 하는 기관이 아닌 진정으로 체육인을 보호하며 스포츠 윤리 문화를 확립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id@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김남일, 강남 햄버거집 오픈 세 달 만 적자 "하루 30만원 팔려 짜증" -
럼블피쉬 최진이, 아들 알고보니 CF·드라마 속 '그 배우'…"제가 매니저입니다" -
심현섭, ♥정영림 몰래 사업 준비 "방송으로 생활비 못 벌어, 고정적 수입 위해 결정" -
최미나수, '역대급 빌런' 논란 속 사과 "불편함 드렸다면 돌아보겠다" -
미용사된 '슈스케2' 김지수, 3월 결혼한다..'절친' 박서준 "내가 더 행복" 청첩장 공개 -
홍현희, 팔이피플 의혹 터지자 '운동+식초물' 인증…제이쓴 사업 논란 '정면돌파' -
'신은수♥' 유선호,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고백…"세상이 핑크빛? 많이 얼떨떨하다" -
'전과 6범' 임성근, 활동 중단 속 식당 오픈 강행 "내 본업. 성심껏 준비할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조심해, 인생 한방에 끝난다" 예언이 된 조언, '훈련중단→강제귀국' 충격의 롯데 4인방, 징계수위는?
- 2.일본까지 인정 또 인정! "뇌진탕 검사"→"불굴의 정신으로 진행" 최가온 금메달 소식에..."완벽했다" 감탄
- 3.中 분노 "돈 때문에 중국 온다" 맹비난→美 동참 "배신자, 시민권 포기해라"...1200억 쓸어담고도 '수난시대'
- 4."점수 이게 뭐야!" 막판 대역전극 위한 '韓 피겨 간판'의 도전...차준환, 개인전 프리 19번째 출격[밀라노 LIVE]
- 5.맥주 들고 덕아웃 난입? '선 넘었지' 빅리그 구단은 290억 원도 포기하고 방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