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NC가 4대1로 승리했다. 박민우가 이호준 감독에게 포스트시즌 첫 승 기념구를 건네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1차전, NC가 4대1로 승리했다. 박민우가 이호준 감독에게 포스트시즌 첫 승 기념구를 건네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