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2차전, 5회말 NC 로건이 삼성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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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 삼성의 와일드카드 2차전, 5회말 NC 로건이 삼성 김성윤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