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새마을식당은 매달 두 번째 금요일을 '열탄데이'로 정하고 '열탄불고기 1+1'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열탄데이는 오는 10일로, 이날 전국 새마을식당 매장을 찾아 열탄불고기를 주문하면 같은 메뉴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최초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하며, 이후에는 1인분씩 추가할 수 있다.
포장·배달 주문과 특수 입지 매장에서는 이 프로모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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