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3회초 2사 1,2루 삼성 이재현이 풀카운트 승부 끝 SSG 김민의 146km 직구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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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삼성의 준PO 1차전. 3회초 2사 1,2루 삼성 이재현이 풀카운트 승부 끝 SSG 김민의 146km 직구에 맞은 뒤 통증을 호소하고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