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LG는 13일 "선수단 정리를 위해 투수 전준호, 백선기, 김형욱, 최용하, 외야수 강민, 내야수 박건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6명 모두 1군 무대에는 서지 못한 채, LG를 떠난다.
jiks79@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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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선수 6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LG는 13일 "선수단 정리를 위해 투수 전준호, 백선기, 김형욱, 최용하, 외야수 강민, 내야수 박건우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6명 모두 1군 무대에는 서지 못한 채, LG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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