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최대 의료시장서 알츠하이머 등 진단·치료 확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은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법인은 뉴로핏이 100% 출자해 설립되며 이달 내 설립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미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뇌 질환 진단·치료 설루션을 본격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뉴로핏은 미국 진출을 통해 글로벌 뇌 질환 AI 설루션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현지 파트너십 강화와 신규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앞서 8월 이 회사는 일본 의료센터와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빈준길 뉴로핏 공동대표이사는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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