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의 관종끼를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남대문 또 털어왔습니다 가을 등원룩 이거면 끝남"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쓴은 "한복 준비한 거 난리 났다. 너무 귀엽다고"라며 자랑했다.
앞서 지난 1일 제이쓴은 "어린이집에서 한복 챙겨오라고 해서 아빠가 호랑이 한복 입혀주면서 어린이집 짱 먹고 오라고 했다. 추석이다!"면서 아들 준범 군에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타일의 한복을 입혀 등원을 시켰던 바. 이는 SNS 상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이때 제이쓴은 "슬슬 준범이도 엄마, 아빠의 관종끼가 드러나나보다"면서 "어제 한복차림으로 걸어가는데 시선을 즐기는 게 너무 느껴지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은 "캔디 씹으면서 쳐다봐서 카페 바리스타 선생님들이 준범이 모습에 다 웃더라"며 웃었다.
이어 제이쓴은 자리에서 일어서던 중 허리를 붙잡고는 "인대가 나갔다. 17kg 준범이를 안고 다녔더니"라며 결국 버티지 못한 가장의 무게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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