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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의 성장과 법적 쟁점'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견기업법의 현황과 과제, 중견기업 자본 조달의 현황과 과제, 중견기업 입장에서 본 상법 개정 쟁점, 경제법상 기업 규모별 규모 차등 현황과 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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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정부는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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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중견기업법 시행 이후 2013년 3천846개였던 중견기업은 2023년 5천868개로, 같은 기간 중견기업의 고용은 116만1천명에서 170만4천명, 수출은 877억달러에서 1천182억달러로 증가했다"면서 "하지만, 여전히 많은 중견기업이 세제, 금융 등 분야에서 지원 절벽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개선을 위해 기업, 학계, 정부가 보다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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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