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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에 함께 출연하는 사이. 안재현은 쯔양의 주량에 대해 "술자리를 안 해봐서 술을 잘 마시는지 안 마시는지 모른다. 저희는 회식을 할 수가 없는 게 배가 너무 부르다. 명치까지 가득 찬 느낌이다. 근데 쯔양은 배고프다고 먼저 간다. 촬영날 오히려 못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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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량에 대해서는 "컨디션에 따라 다르다. 많이 먹을 때는 3~4병 마실 때도 있다. 소주는 오히려 못 먹고 주량은 그렇게 어마어마하지 않다. 간이랑 위는 다르다더라"라고 밝혔다. 학창시절엔 오히려 힘들었다는 쯔양은 "먹어도 먹어도 소화가 너무 빨리 되고 배고프니까. 학교에서도 배고픈 걸 못 참아서 물배를 채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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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식당에서 강호동과 비교를 많이 당한다며 "식당 가면 ('강호동보다 많이 먹네') 그런 말을 듣는다. 근데 '아는 형님'에서 뵀는데 라면 6봉지밖에 못 드신다더라. 더 많이 드실 줄 알았는데"라며 "(저는) 제일 많이 먹었을 때가 라면 20봉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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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도중 정호철은 "실례되는 질문일 수 있지만 화장실가면 3만 칼로리가 다 나오는 편이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쯔양은 "물을 여러 번 내린다"고 답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