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1일 낮 12시 28분께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해경은 7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그는 숨졌다.
남성은 이날 오전 7시께 30t급 선박을 타고 오륙도 일자 방파제에 내린 뒤 낚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sj19@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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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21일 낮 12시 28분께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 사람이 빠져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들어왔다.
해경은 7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에 옮겨졌으나 그는 숨졌다.
남성은 이날 오전 7시께 30t급 선박을 타고 오륙도 일자 방파제에 내린 뒤 낚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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