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한 경기 못 하면, 다음 경기에서 꼭 치더라."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4번타자 디아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플레이오프 4차전을 치른다. 1-1 상황서 3차전을 내준 삼성은 벼랑 끝에 몰렸다. 어떻게든 4차전을 이겨야 마지막 5차전까지 끌고갈 수 있다.
이기기 위해서는 4번타자 디아즈의 활약이 필수다. 3차전도 디아즈가 한방만 승부처에서 해줬다면 경기 양상이 달라질 수 있었을텐데, 디아즈가 무안타 침묵하며 어렵게 흘러갔다. 이번 가을 부진했던 구자욱이 3차전 살아나자, 디아즈의 방망이가 침묵했던 게 삼성에는 큰 아쉬움이었다.
박 감독은 4차전을 앞두고 "디아즈가 타격 페이스가 떨어진 건 아니다. 한 경기 못 하면 다음 경기는 꼭 치더라"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이어 "구자욱이 살아나니 디아즈가 침묵했다. 타자들은 사이클이 있다. 5번 타순에서 김영웅이 잘 해주고 있다. 중심에서 연결고리가 잘 맺어지면 이번 시리즈도 잘 될 거라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1승2패 과정에서 타선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활약을 했다. 박 감독은 "타선은 상대 강한 선발 공략을 잘 해줬다. 선발 투수들만 자기 역할을 해주면 된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대구=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