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11세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22일 "너희가 운동회 하는 건데 왜 내 삭신이 쑤시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민정이 촬영한 11세 아들 준후 군의 학교 운동회 모습이 담겨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넓은 운동장에 모여 열심히 운동회 중인 아이들.
이민정도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운동회에 참석, 이 과정에서 멀리서 아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 이민정의 모습에서 아들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때 이민정은 "너희가 운동회 하는 건데 왜 내 삭신이 쑤시냐"면서 운동회 참석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을 통해 소통 중인 가운데 21일에도 "'움마' 실루엣만으로 귀여움 폭발한 MJ♥BH 2살 딸 최초 공개"라면서 준후 군과 딸 서이 양과 함께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이민정은 서이 양의 모습을 공개, 이에 준후 군은 "서이만 너무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 나도 좀 나오자"며 질투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아니다. 서이도 블러 처리 할거다"고 했다.
이후 엄마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 그때 준후 군은 "엄마가 요즘에 너무 서이만 본다"며 갑자기 서운함을 드러냈다. 당황한 이민정은 "서이가 아팠다. 큰 아들 이해 좀 해달라. 사랑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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