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출신 이지현이 미용사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수록 #화장발보다 #헤어발이 더 중요하다는 걸 진즉에 체득한 저랍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렸을 땐 화장발의 수혜자였는데, 지금은 헤어발의 큰 수혜자"라고 덧붙이며 여전한 입담을 뽐냈다.
현재 미용사로 활동 중인 이지현은 "번아웃이 온 고객님께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며 "머리 변신으로 힐링하고 가셨다. 고객님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 보면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했으며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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