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은 8억7천만원을 들여 집단지도실·급식실·사무실 등을 갖춘 아동 돌봄시설 '용산아동꿈센터'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어진 센터는 연면적 135.83㎡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이다.
정영철 군수는 "용산아동꿈센터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촌 아동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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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충북 영동군은 8억7천만원을 들여 집단지도실·급식실·사무실 등을 갖춘 아동 돌봄시설 '용산아동꿈센터'를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지어진 센터는 연면적 135.83㎡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이다.
정영철 군수는 "용산아동꿈센터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촌 아동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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