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엄마를 위해 저녁을 준비해 엄마, 아빠를 흐뭇 미소 짓게 만들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윌벤져스'에는 "미슐랭 3star 버금가는 윌리엄, 벤틀리의 저녁 요리~ 엄마 오늘은 쉬세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윌리엄과 벤틀리는 "엄마 위해서 음식 한번 만들어줘라. 아빠도 도와주겠다"는 샘 해밍턴의 말에 엄마를 위한 요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윌리엄은 바로 냉장고를 확인한 뒤 김치와 깻잎 등 반찬 등을 세팅하고 계란후라이와 햄까지 구워 한 상을 완성했다. 그 시각 벤틀리는 라면을 부순 뒤 끓이고 즉석 밥을 올려 라면 덮밥을 완성했다. 또한 엄마를 위해 커피 내리까지 성공.
그러나 그때 벤틀리는 "내가 먹어야 한다. 배고프다"면서 직접 만든 라면 덮밥에 윌리엄이 구운 햄까지 올린 뒤 먹방을 시작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윌리엄이 엄마를 불렀고, 벤틀리도 형을 따라나선 뒤 엄마에게 "내가 라면 덮밥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이에 엄마는 두 아들 표 음식을 확인한 뒤 "대단하다. 깨끗하게 잘했다. 주방도 생각보다 많이 안 지저분하다. 다 컸다"면서 칭찬했다. 엄마의 칭찬에 윌리엄은 "미슐랭 별 3개다"고 했지만, 샘 해밍턴은 "별 3개는 아직 멀었다"고 솔직하게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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