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무대 밖에서는 또 다른 매력으로 팬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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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눈빛에 어떤 역할이 있다면 진심을 느닷없이 말하기 좋다는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도심을 배경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에 하얀 원피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컬이 들어간 단발 헤어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는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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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점점 예뻐진다", "윈터랑 자매 같다", "지민정은 하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무대 위 '걸크러시' 카리나와 일상 속 청순한 카리나를 오가는 모습에 팬심이 더욱 뜨거워졌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미니 6집 'Rich Man(리치 맨)'을 발매하고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을 진행 중이다. 또한 오는 11월 29일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AWARDS'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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